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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주위에 취직한 친구는 별로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29. 07:06

    나에게 억대의 연봉 친구의 배신을 느낀다.
    대학의 친구이며, 거의 10년을 보고 있는 친구입니다.
    대학 때, 첫 학기의 기숙사 룸메이였습니다.
    술도 잘 마시고 음료를 좋아하고 곳곳으로 불렸습니다.
    나는 공부도 확고합니다.
    그래도 고양이 공부가 능숙했던 졸업 때 4점을 넘었다(4.3만점)
    될 것입니다.

    졸업 후, 각각 다른 장소에 취직했습니다.
    나는 중견기업, 친구는 외국계 금융회사
    전반에는 둘 다 출근하기가 어렵지만 일주일에 2~3회는 전화를 걸고 한 달에 1~2회는 주말에 연주합니다.
    내 주위에 취직한 친구는 별로 없다.
    그렇게 취직 3년 정도가 되어 술자리에서 내가 먼저 연봉액을 밝혔는데(연봉 서로를 밝혀야 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진짜 낡은 친구라고 취업 후에 매우 가까웠다.
    내 친구가 내 이마에 1~2000회 이상 있다고
    우리 둘이 만나서 밥을 먹고 마시면 대부분의 친구가 나왔습니다.
    !! 내가 나라고 말한 것은 절대가 아니고, 친구가 최초로 계산해 두고 싶었어!
    엄마가 병원을 나와서 끝나면

    그런데 그 친구가 억대 연봉을 벌는 것을 잠시 알았다.
    나의 형제의 학과 선배가 친구와 같은 회사에 들어갔다.
    그곳은 남녀임금과 똑같이 받으며 연차 직급성과급으로 밖에 다르지 않다.
    무조건 억은 초과한다는 것이다 금액은 정확히 모르더라도 나의 3배가 된다
    게다가 그의 말은 친구가 중요한 프로젝트만을 투입함으로써 성능 클래스를 훨씬 잘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게 된 후, 친구가 매우 다르게 보이고 배신을 느꼈다.
    저와 같은 학교학과입니다만, 취업처가 다르면 사람의 가치가 3배까지 차이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크레딧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은 나이지만,
    그냥 친구가 수년 동안 나를 속이는 것은 매우 성가신 일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다면, 결혼해도 나와 비슷한 돈을 벌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까?
    난 항상 상사를 원하지만, 상사보다 많이 원합니다.

    나보다 자는 사람만이 아니지만 연봉을 들고 속은 것은 처음이야…
    말하는 것이 싫다면 그런 일이야. 그리고 나에게 뭐라고 말할 수있었습니다.
    내가 사회 생활에 지쳐서 이런 것인지, 모두 이런 생각인지 모른다
    내가 열정이라면 그냥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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